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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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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0-04-05 12:37 조회6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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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Arch) & 존(John) 부부
배민아 사모

주님의 살 찢기심과 피 흘리심이 내 영혼 깊숙히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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