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샘물교회 갤러리

성찬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0-04-05 12:37 조회626회 댓글0건

본문

아치(Arch) & 존(John) 부부
배민아 사모

주님의 살 찢기심과 피 흘리심이 내 영혼 깊숙히 들어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순서 제목 날짜
다음 글 세례-김지윤 2010-04-05
이전 글 성찬식 2010-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