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걸음이 큰 발자국을 남긴다 (201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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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5-13 04:20 조회87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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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티끌모아 태산”
작은 것의 소중함을 가르치는 좋은 말들과 귀한 가르침은 늘 접하고 사는 교훈이다. 모르지는 않지만 우리 마음은 왠지 항상 큰 것, 대단한 것에 대한 조바심으로 늘 성급하고 조급해 한다.
어찌 꿈이 소중하지 않겠는가? 마음에 대해(大海)를 품고 삶의 돛대를 높이 올리고 바람을 타고 목표를 향해 쾌속으로 나가려는 마음이 어찌 잘못된 것일 수 있겠는가? 하지만 뭐든지 한 번에 되는 것은 없다. 한 번에 내 인생의 바다가 만들어지겠는가? 우선 아주 작은 물방울들부터 모아야 할 것이다.
우리는 전능자가 아니다. 내가 어찌 바다를 가르며, 하늘에서 불을 내리겠는가? 나는 단지 피조물일 뿐이다. 하지만 마음에 큰 바다를 품고, 현실에서는 오늘도 작은 물방울들을 모아 개울을 만들고, 작은 강을 만들고, 그 강들을 모아 바다를 만들려 하는 진지함과 성실함만이 우리가 전능자 하나님 앞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이 될 것이다.
인생이 비틀어지는 것이 단 한 번의 잘못으로 인한 것이 아니듯이 또한 삶의 정점에 오르는 것 역시 한 번에 되는 것이 아니다. 나쁜 결과는 나쁜 습관에서 오고 좋은 결과 역시 좋은 습관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큰 것을 위해 오늘 작은 것에 대한 성실한 습관이 없으면 내일은 없다.
작은 물방울 하나가 시내를 이루고, 시내가 모여 하천을 이루고, 강이 되고 바다를 이룬다는 것을 우리 모두 잘 알고 있지 않은가? 만리장성도 돌 벽돌 하나를 쌓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러므로 내 인생의 푸른 바다 만들기를 위해 내가 지금 해야 할 일은 작은 물방울들을 모으는 것이고, 내 인생의 견실한 성벽 만들기를 위해 내가 해야 할 작은 발걸음은 오늘의 벽돌을 성실하게 쌓는 일이다. 처음의 ‘너무 작은 것’에 실망할 것 없다. 만약 너무 작다 하여 그것을 소홀히 하면 허황된 망상 속에 허우적거리다가 종국에는 큰 것을 이룰 수도 얻을 수도 없게 될 것이다.
삶뿐이겠는가? 영적인 성장과 성숙 역시 마찬가지이다.
오늘 깨닫고자 하는 겸손한 갈망이 없으면 내일도 못 깨닫는다.
오늘 믿음으로 시작하고자 하는 중심이 없으면 내일도 시작할 수 없다.
‘그냥’ 믿지 말고 ‘제대로’ 믿어야 한다. 그런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주실 은혜와 복은 없다.
한 호흡조차도 그냥 숨 쉬거나 내뱉지 말고 내 삶과 그 속에 주어진 사명을 생각하면서 혼(魂)을 담아 숨 쉬어야 한다.
그렇게 자신의 삶에 대하여 진지함과 성실함을 담은 심호흡과 작은 발걸음이 후일 나의 족적(足跡)이 될 것이다.
● 욥기 8:7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Your beginnings will seem humble, so prosperous will your future be.
작은 것의 소중함을 가르치는 좋은 말들과 귀한 가르침은 늘 접하고 사는 교훈이다. 모르지는 않지만 우리 마음은 왠지 항상 큰 것, 대단한 것에 대한 조바심으로 늘 성급하고 조급해 한다.
어찌 꿈이 소중하지 않겠는가? 마음에 대해(大海)를 품고 삶의 돛대를 높이 올리고 바람을 타고 목표를 향해 쾌속으로 나가려는 마음이 어찌 잘못된 것일 수 있겠는가? 하지만 뭐든지 한 번에 되는 것은 없다. 한 번에 내 인생의 바다가 만들어지겠는가? 우선 아주 작은 물방울들부터 모아야 할 것이다.
우리는 전능자가 아니다. 내가 어찌 바다를 가르며, 하늘에서 불을 내리겠는가? 나는 단지 피조물일 뿐이다. 하지만 마음에 큰 바다를 품고, 현실에서는 오늘도 작은 물방울들을 모아 개울을 만들고, 작은 강을 만들고, 그 강들을 모아 바다를 만들려 하는 진지함과 성실함만이 우리가 전능자 하나님 앞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이 될 것이다.
인생이 비틀어지는 것이 단 한 번의 잘못으로 인한 것이 아니듯이 또한 삶의 정점에 오르는 것 역시 한 번에 되는 것이 아니다. 나쁜 결과는 나쁜 습관에서 오고 좋은 결과 역시 좋은 습관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큰 것을 위해 오늘 작은 것에 대한 성실한 습관이 없으면 내일은 없다.
작은 물방울 하나가 시내를 이루고, 시내가 모여 하천을 이루고, 강이 되고 바다를 이룬다는 것을 우리 모두 잘 알고 있지 않은가? 만리장성도 돌 벽돌 하나를 쌓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러므로 내 인생의 푸른 바다 만들기를 위해 내가 지금 해야 할 일은 작은 물방울들을 모으는 것이고, 내 인생의 견실한 성벽 만들기를 위해 내가 해야 할 작은 발걸음은 오늘의 벽돌을 성실하게 쌓는 일이다. 처음의 ‘너무 작은 것’에 실망할 것 없다. 만약 너무 작다 하여 그것을 소홀히 하면 허황된 망상 속에 허우적거리다가 종국에는 큰 것을 이룰 수도 얻을 수도 없게 될 것이다.
삶뿐이겠는가? 영적인 성장과 성숙 역시 마찬가지이다.
오늘 깨닫고자 하는 겸손한 갈망이 없으면 내일도 못 깨닫는다.
오늘 믿음으로 시작하고자 하는 중심이 없으면 내일도 시작할 수 없다.
‘그냥’ 믿지 말고 ‘제대로’ 믿어야 한다. 그런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주실 은혜와 복은 없다.
한 호흡조차도 그냥 숨 쉬거나 내뱉지 말고 내 삶과 그 속에 주어진 사명을 생각하면서 혼(魂)을 담아 숨 쉬어야 한다.
그렇게 자신의 삶에 대하여 진지함과 성실함을 담은 심호흡과 작은 발걸음이 후일 나의 족적(足跡)이 될 것이다.
● 욥기 8:7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Your beginnings will seem humble, so prosperous will your future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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