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성향과 꿈의 크기(2007.07.15)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7-07-17 06:00 조회1,61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사람은 누구나 자기 자신이 되고자 하는 것, 성취하고자 하는 것이 있다.
꿈 또는 비전이라고 일컫는 그 목표를 위해서 우리는 달려간다.
그 과정에서 경쟁을 피할 수 없다는 중압감, 싸워야 하는 부담감, 싸워서 이겨야 한다는 것 때문에 마음과 현실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러나 좀 더 근본적으로 ‘왜 경쟁해야 하고, 왜 승리해야만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 보아야 한다.
우리의 진정한 경쟁 상대는 바로 자신이며,
가장 오래도록 상담하며 대화해야 할 고민거리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 넘어서야 할 자신의 문제이다.
큰 꿈을 가진 사람은 사물이나 어떤 환경적인 것의 외적인 크기를 재보려는 경쟁 자체에 몰입하지 않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꿈과 싸우고, 마음에 품은 꿈의 성취를 위한 문제와 싸운다.
시야를 넓게, 멀리, 그리고 땅 밑에 감추어진 부분까지도 깊이 들여다 볼 수 있는 사람이 꿈쟁이(visionary)다.
세상은 꿈을 가진 사람에 의해서 도전 받아왔고, 발전했고, 변화해 왔다.
그렇다면 무엇이 위대한 꿈이며 위대한 비전일까?
꿈을 꾸되 자신만을 위한 꿈이 아닌 다른 사람들의 기쁨과 행복을 위할 수 있는 공익(公益)을 위한 꿈이 위대한 꿈이고 그 사람이 참된 꿈쟁이인 것이다.
내 꿈이 이루어지면 나도 좋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더 좋은 꿈이라면 큰 꿈이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내가 붙들고 씨름하는 꿈을 점검해 보아야 한다.
위대한 꿈을 가진 사람은 자신에게만 꿈의 초점을 맞추는 삶을 살지 않는다.
한 걸음 더 나아가 나에게는 고통과 아픔일수도 있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희망이 되는 것,
또 한 걸음 더 나아가 나를 비우고 버릴수록 다른 사람에게는 더욱 많이 채워지는 것, 그것이 위대한 꿈이며 위대한 비전일 것이다.
그래서 꿈과 비전이 있어 도전적이고 열정적인 사람은 자신의 생애를 걸 수 있는 큰 문제를 붙든다.
황성주 박사의 말처럼 “인격의 크기는 바로 그가 붙들고 씨름하는 비전의 크기이다.”
왜냐하면 인격과 비전의 크기는 거의 정비례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무엇인가에 대한 크기 재는 것을 자주 한다.
실제적으로 신장(身長)의 크기에서부터 사람, 즉 남편, 아내, 자녀를 비롯한 가족, 그리고 현재 자신이 남과 다르게 외형적으로 누리고 사는 하드웨어적인 것들의 크기를 서로 비교하고 재면서 사람의 높고 낮음을 구분 짓기도 한다.
하지만 눈에 보이고 나타나는 것의 크기에서 우월감을 느끼는 사람은 가벼워 보이고, 반대로 열등감을 느끼는 사람은 스스로 초라하고 추해진다.
사람을 평가할 때 그가 가지고 있는 꿈, 비전의 크기를 보고 말해야 한다.
그것이 사람을 진솔하게 대하는 자세이며, 인생을 진지하게 사는 모습이다.
사람을 볼 때 그의 마음, 가슴에서 품어 나오는 꿈과 비전을 볼 줄 아는 사람 역시 큰 사람이다.
꿈의 사람을 만날 때 그 인생은 더욱 아름다워진다.
꿈 또는 비전이라고 일컫는 그 목표를 위해서 우리는 달려간다.
그 과정에서 경쟁을 피할 수 없다는 중압감, 싸워야 하는 부담감, 싸워서 이겨야 한다는 것 때문에 마음과 현실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러나 좀 더 근본적으로 ‘왜 경쟁해야 하고, 왜 승리해야만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 보아야 한다.
우리의 진정한 경쟁 상대는 바로 자신이며,
가장 오래도록 상담하며 대화해야 할 고민거리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 넘어서야 할 자신의 문제이다.
큰 꿈을 가진 사람은 사물이나 어떤 환경적인 것의 외적인 크기를 재보려는 경쟁 자체에 몰입하지 않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꿈과 싸우고, 마음에 품은 꿈의 성취를 위한 문제와 싸운다.
시야를 넓게, 멀리, 그리고 땅 밑에 감추어진 부분까지도 깊이 들여다 볼 수 있는 사람이 꿈쟁이(visionary)다.
세상은 꿈을 가진 사람에 의해서 도전 받아왔고, 발전했고, 변화해 왔다.
그렇다면 무엇이 위대한 꿈이며 위대한 비전일까?
꿈을 꾸되 자신만을 위한 꿈이 아닌 다른 사람들의 기쁨과 행복을 위할 수 있는 공익(公益)을 위한 꿈이 위대한 꿈이고 그 사람이 참된 꿈쟁이인 것이다.
내 꿈이 이루어지면 나도 좋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더 좋은 꿈이라면 큰 꿈이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내가 붙들고 씨름하는 꿈을 점검해 보아야 한다.
위대한 꿈을 가진 사람은 자신에게만 꿈의 초점을 맞추는 삶을 살지 않는다.
한 걸음 더 나아가 나에게는 고통과 아픔일수도 있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희망이 되는 것,
또 한 걸음 더 나아가 나를 비우고 버릴수록 다른 사람에게는 더욱 많이 채워지는 것, 그것이 위대한 꿈이며 위대한 비전일 것이다.
그래서 꿈과 비전이 있어 도전적이고 열정적인 사람은 자신의 생애를 걸 수 있는 큰 문제를 붙든다.
황성주 박사의 말처럼 “인격의 크기는 바로 그가 붙들고 씨름하는 비전의 크기이다.”
왜냐하면 인격과 비전의 크기는 거의 정비례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무엇인가에 대한 크기 재는 것을 자주 한다.
실제적으로 신장(身長)의 크기에서부터 사람, 즉 남편, 아내, 자녀를 비롯한 가족, 그리고 현재 자신이 남과 다르게 외형적으로 누리고 사는 하드웨어적인 것들의 크기를 서로 비교하고 재면서 사람의 높고 낮음을 구분 짓기도 한다.
하지만 눈에 보이고 나타나는 것의 크기에서 우월감을 느끼는 사람은 가벼워 보이고, 반대로 열등감을 느끼는 사람은 스스로 초라하고 추해진다.
사람을 평가할 때 그가 가지고 있는 꿈, 비전의 크기를 보고 말해야 한다.
그것이 사람을 진솔하게 대하는 자세이며, 인생을 진지하게 사는 모습이다.
사람을 볼 때 그의 마음, 가슴에서 품어 나오는 꿈과 비전을 볼 줄 아는 사람 역시 큰 사람이다.
꿈의 사람을 만날 때 그 인생은 더욱 아름다워진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