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 드리는 예배를 하나님이 사랑하십니다.

매일매일 가정에서 드리는 당신의 예배를 하나님께서 기쁘게 생각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십니다.

사도신경 (The Apostle's Creed)

(다함께 읽습니다)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 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들어가는 기도

가정을 대표하여 한 사람이 오늘의 예배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찬양

(다함께 부릅니다)
526장 (통일 316장) 목마른 자들아

1.
목마른 자들아 다 이리 오라. 이곳에 좋은 샘 흐르도다
힘쓰고 애씀이 없을지라도 이 샘에 오면 다 마시겠네

2.
이 샘에 솟는 물 강같이 흘러 온 천하만국에 다 통하네
빈부나 귀천에 분별이 없이 다 와서 쉬고 또 마시겠네

3.
생명수 샘물을 마신 자마다 목 다시 마르지 아니하고
속에서 솟아나 생수가 되어 영원히 솟아 늘 풍성하리

4.
이 샘의 이름은 생명의 샘물 저 수정빛같이 늘 맑도다.
어린양 보좌가 근원이 되어 생명수 샘이 늘 그치잖네

성경 : 이사야 55장 1-7절

말씀

누군가 베푼 잔치 자리가 귀하고 좋은 자리, 가고 싶은 자리라면 그 자리에 초대받으면 자긍심도 있고 기쁨이 클 것입니다

이사야 55장의 내용을 보면 적극적으로 죄인들을 하늘나라의 잔치로 초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상숭배에 빠졌던 이스라엘을 용서하시며 돌아오라고 부르실 뿐만 아니라 값없이 베푸시는 풍성한 구원을 받으라고 초청하시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시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부르시고 계십니까?

 

1. 하나님은 목마른 자를 부르십니다(1).

1절 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목마른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마셔야 할 물이 비싸거나 어떤 자격을 요구한다면 모든 사람들이 마실 수 없을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경제와 먹고사는 모든 일이 공평하지는 않지만 보편적으로 많은 사람들은 오늘날 과거에 비해 풍성함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대는 기갈의 시대입니다사회적으로 정신질환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그런 질병들이 도드라지게 나타나는 현상들은 육신의 먹을 것은 풍성하지만 사람들의 정신과 정서와 영혼은 공허와 기갈로 치닫고 있음을 반증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일상에서 포도주’ ‘(우유)’는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생활의 양식입니다. 이것은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영혼의 양식이기도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한 그리스도인들은 반드시 이것들을 취해야 만족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우리도 그런 측면이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영혼에 필요한 양식을 구하는 것보다도 육체의 배부름을 위한 일에 거의 모든 삶과 정력을 쏟아 붓고 있습니다.

 

이사야 44:3-4

3 나는 목마른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나의 영을 네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부어 주리니

4 그들이 풀 가운데에서 솟아나기를 시냇가의 버들 같이 할 것이라

 

하나님의 포도주와 물과 젖을 사모하는 목마른 자들에게 약속하신 축복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물은 목마른 기갈만 해결해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 심령과 삶의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시고, 성령과 복을 자손에게 부어주십니다

그 결과 풀밭 가운데서 우뚝 솟아난 시냇가의 버들같이 푸르고 마르지 않는 복을 베풀어주실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은 무엇에 목마릅니까?

오늘 하루도 목마른 자리에서 하나님께로 오십시오. 하나님의 초청에 응하시기 바랍니다.

영혼과 육신과 삶, 그리고 자손대대로 푸르고 마르지 않는 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2.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사람을 부르십니다.

2절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이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하지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내게 듣고 들을지어다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자신들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잘못된 것에 몸과 마음과 물질을 허비하면 몸은 몸대로 마음은 마음대로 병들고 지치고 주저앉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을 살리고 우리 인생의 밤을 밝히는 등불이요 빛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듣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에서 믿음이 생기고 그 믿음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에 이르는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우리 영혼과 인생의 갈 길을 지도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과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우리는 말씀을 통해서 세상을 향한 그리고 나를 향한 하나님의 생각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또 듣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영육 간에 좋은 것을 먹이실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모든 불행과 피폐함을 몰아내시고 기름지게 하셔서 즐거움을 얻고 잃지 않게 될 것입니다.

 

3. 하나님을 찾는 사람을 부르십니다.

천하만사에 다 때가 있습니다. 그 때를 놓치면 기회는 먼 시간과 거리를 돌아 언제 다시 돌아올지 모릅니다. 하나님을 만날 만한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만날 만한 때를 놓치면 삶에서 더 많은 일에 시행착오를 겪을 것이며 헛된 일에 마음과 삶과 물질을 쏟고 많은 것을 탕진한 후에 언제 다시 은혜가 임할지 모르는 일입니다.

 

6절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하나님은 이 순간도 우리를 부르십니다. 그리고 만나기를 원하십니다.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구원의 날입니다. 하나님께서 만나기를 원하셔도 그 은혜의 때에 결단하지 못하면 은혜는 지나갑니다.

 

진정 하나님을 만나기 원하신다면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십시오.

갈급함이 있어야 합니다. 목마름으로 하나님 만나기를 부르짖어야 합니다.

정말 안타까운 것은 그렇게 목마르고 갈급하면서도 그 목마름을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다.

지금입니다. 하나님을 영접하십시오.

 

7절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자기 생각을 버리고 돌아오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입니다. 용서를 받을 것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길, 불의한 길을 버리십시오. 하나님의 은혜를 갈망하십시오.

그 시간, 그 자리에 우리 인생의 갈증을 풀어주시는 하나님의 긍휼이 임합니다.

 

우리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최고의 선물은 생수이신, 샘물이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죄와 사망에서 우리의 목마름을 해갈시켜 주실 것이고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을 풀어주실 것입니다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긍휼을 입어 인생의 목마름과 배고픔을 해결 받게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가정을 대표하여 한 사람이 대표로 아래와 같이 기도합니다.)
주님, 목마릅니다. 주님 힘듭니다. 구원하여주옵소서. 죄와 사망의 몸에서 다시는 목마르지 않는 생수이신 주님을 맛보기 원합니다. 말씀이 들리게 하옵소서. 말씀을 듣고 또 듣게 하여 주옵소서. 버릴 것을 버리고 돌아설 것에서 돌아서서 하나님께로 돌아와 긍휼을 입기 원합니다. 인도하여 주옵소서. 역사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기도문 (The Lord's Prayer)

(다함께 읽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예배를 마무리합니다.

가정을 대표하여 한명이 마무리 기도를 합니다. 가족끼리 서로에게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 안아줍니다. 서로 나누지 못한 이야기들을 나누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