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 드리는 예배를 하나님이 사랑하십니다.

매일매일 가정에서 드리는 당신의 예배를 하나님께서 기쁘게 생각하십니다.

종말의 때를 살아가는 성도의 자세

사도신경 (The Apostle's Creed)

(다함께 읽습니다)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 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들어가는 기도

가정을 대표하여 한 사람이 오늘의 예배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찬양

(다함께 부릅니다)
180장(통일 168장) ♬ 하나님의 나팔 소리

1.
하나님의 나팔 소리 천지 진동할 때에
예수 영광중에 구름 타시고
천사들을 세계 만국 모든 곳에 보내어
구원 받은 성도들을 모으리

<후렴>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부를 때에 잔치 참여하겠네

2.
무덤 속에 잠자던 자 그때 다시 일어나
영화로운 부활 승리 얻으리
주가 택한 모든 성도 구름 타고 올라가
공중에서 주의 얼굴 뵈오리

3.
주님 다시 오실 날을 우리 알 수 없으니
항상 기도하고 깨어 있어서
기쁨으로 보좌 앞에 우리 나가서도록
그때까지 참고 기다리겠네

성경 : 요한계시록 22장 10-12절

말씀

사람들은 세상의 종말이 있을 것이라는 것은 확신하지는 않아도 어렴풋이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 끝 날에 대한 수많은 책이 출판되고 영화가 제작되는 것을 보면 사람들 마음 한구석에는 종말에 대한 인식과 함께 두려움이 자리잡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무엇보다도 성경은 세상의 끝 날에 대해서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종말은 세상의 마지막 날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시면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선포하시면서부터 종말을 시작되었습니다.

 

종말은 크게 개인적인 종말과 우주적인 종말로 나누어집니다.

개인적인 종말은 한 개인의 죽음을 말하며 우주적인 종말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천사장의 호령과 나팔소리와 함께 이 땅에 강림하심으로 이루어집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가 얼마나 가까워졌는지에 대해서 어떤 분이 표현하시기를 하늘과 땅에 맞닿아 있는 사다리의 끝 칸에 예수님께서 한 발은 사다리에 한 발은 땅에 내디디려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만큼 예수님 오실 때가 임박한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4:44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예수님께서 오십니다. 반드시 오십니다. 그런데 생각지 않은 때에 오십니다.

 

마태복음 24:27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예수님께서 재림하는 순간은 순식간에 이루어집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신다는 것을 믿는다면 우리는 긴박감을 가지고 삶을 살아야 합니다.

 

1. 말씀을 닫지 않아야 합니다.

툭탁신앙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성경은 주일에 한 번 교회 올 때나 가지고 오기 때문에 성경책에 묻은 먼지를 툭탁털고 온다는 데서 나온 말입니다.

 

성경은 진리의 보고입니다.

성경을 닫아 놓고 있는 동안에는 성경책의 말씀들은 우리에게 아무런 역사도 하지 않습니다.

 

10절 또 내게 말하되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성경책을 덮어 놓지 마십시오. 손에 들어야 합니다. 펼쳐야 합니다.

과거의 시대에 비하면 성경을 읽기가 너무나도 좋은 시대입니다.

스마트폰에 성경 앱만 설치해도 언제 어디서든 성경을 읽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너무나도 먼 얘기가 되어 있습니다.

성경의 말씀이 나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면 그것은 그냥 책일 뿐입니다종이에 인쇄된 활자에 불과합니다

우리에게 성경이 그런 의미에 불과하다면 그런 성경의 말씀이 어떻게 우리에게 힘이 되고 능력이 되고 지혜가 되고 위로가 되고 용기가 되겠습니까?

 

종말을 살아가는 성도의 가장 기본적인 자세는 말씀의 두루마리를 인봉하지 않는 것입니다.

건강할 때, 시력이 좋을 때, 아직 주님께서 오시지 않았을 때 성경이 오늘을 살아가는 나에게 무어라고 말씀하시는지 들어야 합니다

들을 귀가 열리지 않으면 우리는 주님께서 재림하시는 것을 대비할 수 없습니다

말씀이 인생과 영혼의 길잡이가 되어야 합니다. 그 말씀이 내 발에 등이 되고 내 길에 빛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삶의 모든 면에서 올바른 판단과 분별력을 갖게 됩니다.

 

2. 세상과 짝하지 말고 거룩하기를 힘쓰고 거룩함을 지켜야 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 즐기는 것, 마음과 몸과 시간과 삶을 가장 많이 기울이는 것, 그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 보시기에 괜찮은 것들입니까?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경계해야 합니다.

 

야고보서 4:4 간음한 여인들아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 됨을 알지 못하느냐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

 

세상과 친구 되는 것은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입니다.

살면서 정말 조심해야 할 것은 하나님을 적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악한 마귀는 자기의 편이 되면 더 이상 공격하지 않습니다. 자기에게 굴복시키기 위해서 우는 사자 같이 으르렁거리고 위협하고 협박하고 삶을 옥죄어 꼼짝 못하게 합니다.

 

여러분이 말세를 살면서 지금 영적 싸움을 하고 있다면 마귀는 호시탐탐 기회를 보고 있을 것입니다. 빈틈만 보이면 치고 들어올 것입니다.

 

내 성향, 기질, 마음, 육신, 삶을 이용합니다.

만약 우리가 죄를 짓거나 죄와 타협하면 자의든 타의든 세상과 친해지게 될 것이고 세상 안에 담겨진 하나님께서 금하신 여러 일들을 쫓고 추구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서서히 주님에게서 멀어지고 신령한 거룩함보다는 세상에 마음과 몸과 삶을 빼앗기게 될 것입니다

그때 좋아할 것은 마귀밖에 없고 마귀는 우리의 거룩함이 무너지는 것을 보면서 쾌재를 부르며 춤을 출 것입니다.

 

3. 하나님께서 주실 상급을 바라보고 살아야 합니다.

상은 좋은 것이지만 당장은 눈에 보이지도 않고 손에 잡힌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상을 생각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상은 있습니다.

 

히브리서 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하나님은 믿음 있는 사람을 기뻐하십니다. 믿음을 보시고 믿음대로 일하고 충성한 것에 대해서 상을 베푸십니다.

 

12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줄 상이 있습니다.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주십니다.

이 세상에 상(賞狀)이 있는 것은 내세에 상이 있음을 알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하늘의 상급을 위해 이 땅을 위해서 살지 않은 사람들에게 그 믿음대로 행한 것에 대해서 반드시 상으로 보상해 주십니다

주님 앞에 서는 그날 정확하게 결산하게 되고 보상받게 될 것입니다.

 

마태복음 24: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잠들지 마십시오. 주 안에서 말씀으로 기도로 성령으로 깨어 있으십시오.

주님께서 언제오시더라도 기쁨으로 맞이하는 주님의 신부 된 자로 말세를 살아가는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가정을 대표하여 한 사람이 대표로 아래와 같이 기도합니다.)
하나님, 이 땅을 살아가되 세상에 전념하지 않게 하옵소서. 영원한 천국, 우리의 본향이 있음을 알고 아브라함처럼 믿음으로 나그네 삶을 살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말씀하시면 언제든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주님을 따라갈 수 있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종말의 때를 살아감에 있어서 거룩함과 영적 순결을 잃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재림을 사모하고 그 때를 준비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기도문 (The Lord's Prayer)

(다함께 읽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예배를 마무리합니다.

가정을 대표하여 한명이 마무리 기도를 합니다. 가족끼리 서로에게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 안아줍니다. 서로 나누지 못한 이야기들을 나누도록 하세요!





가정에서 드리는 예배를 하나님이 사랑하십니다.

매일매일 가정에서 드리는 당신의 예배를 하나님께서 기쁘게 생각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