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서준열/박설 집사) -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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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7-01-01 05:34 조회1,6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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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열/박설 집사 (자녀 해빈, 새린) - 오클랜드 글렌필드
2006년도 12월 31일 끝 주일과 송구영신예배에 참석하여 함께 예배 드렸고, 긴 시간을 기다려 신년축복기도를 통해 은혜를 받았습니다.
할렐루야!
언제든 타우랑가에 오시면 들리세요. 우리는 환영합니다.
2006년도 12월 31일 끝 주일과 송구영신예배에 참석하여 함께 예배 드렸고, 긴 시간을 기다려 신년축복기도를 통해 은혜를 받았습니다.
할렐루야!
언제든 타우랑가에 오시면 들리세요. 우리는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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