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21일 새벽기도회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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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7-04-09 08:04 조회1,43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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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로 회개의 눈물, 회개의 몸부림, 기쁨, 응답, 회복, 감동이 충만한 21일 이었습니다.
지난 3월 19일(월) - 4월 8일(부활주일)까지 계속된 제 2차 21일 새벽기도회에 연일 20-30여명의 성도들이
어두운 새벽을 깨우고 달려나와 말씀과 기도의 향연에 심취한 모습은 목회자인 내게도 감동과 기쁨에 가슴 벅찬 시간이었습니다.
부모와 함께 새벽을 깨우고 나온 자녀들은 참으로 사랑스러운 우리의 보배들이며 하나님 나라의 자산입니다.
받은 바 은혜가 적지 않다면,
그 은혜를 관리하고 키우고 풍성한 열매를 맺기까지 계속 믿음으로 정진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우리는 새벽 사람
우리는 새벽파입니다.
새벽에 도우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심령, 가정, 자녀, 삶에 넘치기를 또 축복합니다.
✥ 전체인원 총 참석일 : 515일
✥ 개근자 (총 14명)
(1) 장년 (11명)
김기오목사, 이소영사모, 배시몬집사, 이한나권사, 이은주집사, 배민수집사,
배진영집사, 최정희성도, 송영진집사, 김미성성도, 김경희집사.
(2) 청 년 (1명) : 김세영자매.
(3) 어린이 (2명) : 서덕승, 송경찬.
✥ 개근자 외 참석자 (29명)
(1) 장년 (13명)
박청일장로, 김광미집사, 배요한성도, 김기세집사, 김현경성도, 배요셉집사, 김범진성도, 박지윤성도,
이영아성도, 오해옥성도, 유병기집사, 심종녀성도, 윤제니퍼집사.
(2) 청년 ( 6명)
최대웅, 박성근, 심재용, 김세영, 박희정, 유리영.
(3) 학생 ( 6명)
박세원, 강동균, 서지수, 박세은, 박예은, 유석원.
(4) 어린이 ( 4명)
강주휘, 아 토, 김은찬, 배크리스.
지난 3월 19일(월) - 4월 8일(부활주일)까지 계속된 제 2차 21일 새벽기도회에 연일 20-30여명의 성도들이
어두운 새벽을 깨우고 달려나와 말씀과 기도의 향연에 심취한 모습은 목회자인 내게도 감동과 기쁨에 가슴 벅찬 시간이었습니다.
부모와 함께 새벽을 깨우고 나온 자녀들은 참으로 사랑스러운 우리의 보배들이며 하나님 나라의 자산입니다.
받은 바 은혜가 적지 않다면,
그 은혜를 관리하고 키우고 풍성한 열매를 맺기까지 계속 믿음으로 정진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우리는 새벽 사람
우리는 새벽파입니다.
새벽에 도우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심령, 가정, 자녀, 삶에 넘치기를 또 축복합니다.
✥ 전체인원 총 참석일 : 515일
✥ 개근자 (총 14명)
(1) 장년 (11명)
김기오목사, 이소영사모, 배시몬집사, 이한나권사, 이은주집사, 배민수집사,
배진영집사, 최정희성도, 송영진집사, 김미성성도, 김경희집사.
(2) 청 년 (1명) : 김세영자매.
(3) 어린이 (2명) : 서덕승, 송경찬.
✥ 개근자 외 참석자 (29명)
(1) 장년 (13명)
박청일장로, 김광미집사, 배요한성도, 김기세집사, 김현경성도, 배요셉집사, 김범진성도, 박지윤성도,
이영아성도, 오해옥성도, 유병기집사, 심종녀성도, 윤제니퍼집사.
(2) 청년 ( 6명)
최대웅, 박성근, 심재용, 김세영, 박희정, 유리영.
(3) 학생 ( 6명)
박세원, 강동균, 서지수, 박세은, 박예은, 유석원.
(4) 어린이 ( 4명)
강주휘, 아 토, 김은찬, 배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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