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샘물교회 갤러리

무엇이든 잘하는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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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ang 작성일06-08-28 10:01 조회1,00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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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덕승 아빠가 오셨습니다.
같이 교회에서 가족 특송도 했고, 부녀가 같이 골프장도 같이 다니셨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배운 지수의 놀라운 골프실력에 아빠는 연신 함박웃음을 지으셨답니다.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라며...

댓글목록

김기오 목사님의 댓글

김기오 목사 작성일

아빠는 카와이, 아들과 딸은 트라벨리를 손에 들고  엄마는 따뜻한 배경이 되고...
멋지네요.
지수 아빠!  여유와 자상한 배려가 깊은 덕인이십니다.
빨리 한번 더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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