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21일 다니엘 새벽기도회 개근자 (13명) 면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6-11-20 20:11 조회1,047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지난 10월 29일(주일)부터 시작해서 11월 18일(토)까지
제1차 21일 새벽기도회에 개근한 자랑스럽고 대견한 13명입니다.
사진 정면의 좌측부터 살펴보면,
이소영 사모, 배민수 집사, 박세원 학생, 최정희 성도, 심재용 청년, 박세은 학생, 서지수 학생,
김기오 목사, 배시몬 집사, 배요한 성도, 박청일 장로, 배진영 집사, 이한나 권사.
이들은 기도의 사람들입니다.
신앙의 연조가 있는 성도들에서부터 초신자들 까지, 그리고 새벽 일찍부터 일어나 씻고 교복을 차려 입고 아예 등교할 준비를 하고 새벽을 깨운 학생들 모두 교회에 나와 기도하는 모습은 정말 귀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이번 기도회 때의 진지함, 열심, 간절함, 각오, 그리고 신앙의 결단이면 여러분의 삶에서 성취되지 않을 일은 없습니다.
하나님께 받은 바 은혜를 잊지 마시고, 그 은혜와 응답을 기초로 더욱 더 큰 은혜와 응답의 역사를 만들어 가는 신앙의 삶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신앙생활 하는 동안에 기도회 끝나는 날 온 영혼과 마음, 그리고 몸을 적셨던 감동과 은혜의 축복기도를 기억하시면 언제든지 다시 하나님을 찾고 회복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의 인생에 신앙의 기념비를 하나 세워 기념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믿습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개근은 못했을지라도 열심히 기도했던 모든 사람들에게도 하나님께서 동일한 은혜와 복 주시기를 축복합니다.
제1차 21일 새벽기도회에 개근한 자랑스럽고 대견한 13명입니다.
사진 정면의 좌측부터 살펴보면,
이소영 사모, 배민수 집사, 박세원 학생, 최정희 성도, 심재용 청년, 박세은 학생, 서지수 학생,
김기오 목사, 배시몬 집사, 배요한 성도, 박청일 장로, 배진영 집사, 이한나 권사.
이들은 기도의 사람들입니다.
신앙의 연조가 있는 성도들에서부터 초신자들 까지, 그리고 새벽 일찍부터 일어나 씻고 교복을 차려 입고 아예 등교할 준비를 하고 새벽을 깨운 학생들 모두 교회에 나와 기도하는 모습은 정말 귀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이번 기도회 때의 진지함, 열심, 간절함, 각오, 그리고 신앙의 결단이면 여러분의 삶에서 성취되지 않을 일은 없습니다.
하나님께 받은 바 은혜를 잊지 마시고, 그 은혜와 응답을 기초로 더욱 더 큰 은혜와 응답의 역사를 만들어 가는 신앙의 삶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신앙생활 하는 동안에 기도회 끝나는 날 온 영혼과 마음, 그리고 몸을 적셨던 감동과 은혜의 축복기도를 기억하시면 언제든지 다시 하나님을 찾고 회복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의 인생에 신앙의 기념비를 하나 세워 기념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믿습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개근은 못했을지라도 열심히 기도했던 모든 사람들에게도 하나님께서 동일한 은혜와 복 주시기를 축복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