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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21일 새벽기도회 <새꼬(새벽꼬맹이)>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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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7-04-10 04:57 조회8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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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손을 잡고
새벽에 졸린 눈을 비벼 뜨고 하나님 앞에 나온 아이들입니다.
자기들끼리 찰칵, 유아 김은찬은 세원이와 덕승이가 한번씩 안고 찰칵.

그리고 예수님께서 매달리신 십자가 밑에서 또 찰칵찰칵...

하나님께서 우리 아이들 인생의 밤을 밝혀주시고,
아이들 인생에 동트는 여명과 밝은 광명의 은혜와 복을 주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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