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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마리노 카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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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영진 작성일07-05-17 10:11 조회7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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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년들은 다들 1인용으로 타는 것 보니까 이제 슬하를 떠날 시간이 가까와 옴을 느끼게 되더군요. 그때이후라도 늘 기도해주시는 부모님과 하나님을 평생 잊지 말고 살기들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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