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나의 절친 맞죠? (201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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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5-22 16:51 조회54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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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 세상에서 만남을 빼고 나면 말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다.
부모자식과의 생명적 만남, 형제자매와의 혈연적인 만남, 일가친척, 또한 친구와의 만남, 이성과의 만남, 배우자와의 만남, 직장, 사업 관련의 만남, 과거와의 만남, 현재의 만남, 미래와의 만남, 그리고 자연과의 만남, 책과의 만남, 사색과의 만남, 세계와의 만남, 종교와의 만남 등 그 많은 만남 가운데 오늘 나에게 의미가 되고 삶이 된 만남은 어떤 것인가? 그리고 지금 나는 어떤 만남을 만나고 있으며, 또한 어떤 만남을 만들어가고 있는가?
만남이 아무 것도 아니면 인생도 아무 것도 아니게 된다.
내 마음과 삶과 인생을 갈수록 피폐하게 하는 만남이라면 거기서 떠나야 한다.
만남을 가리지 않으면 진짜 중요한 만남들을 자신도 모르게 버리는 선택을 하게 되는 것이다.
세상 모든 것이 뜻대로 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할 수 있는 모든 지혜와 삶에 대한 정성을 총동원해서 쓸데없는 만남, 유익하지 않은 만남을 줄이고 버려야 한다. 그래야 좋은 만남들을 더 많이 가질 기회를 부여받게 된다.
나를 춤추게 하고 설레게 하는 그런 꿈을 꿔라.
내게 단지 육체적인 즐거움과 먹고 마시는 즐거움만을 주는 만남이라면 그것이 사람이든 환경이든 거기에서 떠나야 한다. 그런 만남에 정신을 팔지 않게 되면 진짜 보아야 할 것들, 진짜 들어야 하고, 진짜 만나야 하고 진짜 추구해야 할 것들이 느껴지고 보이고 그것을 추구하게 된다. 그것들이 내 의식과 정신세계 안에 들어올 때 비로소 꿈이 되고 내 꿈을 갖게 되는 것이다.
몸과 육적 감각이 통하는 사람은 많다.
하지만 영혼으로 통하는 소울메이트(soul mate)를 만나야 삶이 값지게 된다.
그런 사람은 만나기란 쉽지 않다. 진정한 영혼의 친구는 간절히 원한다고 만나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인생에서 참된 만남을 위해 열심히, 맑게, 진실하게 살아온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귀한 선물과 같은 것이다.
10년 이상을 나와 한결같이 통하는 사람이 여러분에게는 있는가?
언제나 나를 일깨워주는 맑은 영혼을 가진 친구가 있는가?
내가 웃을 때 같이 웃어주고, 내가 슬플 때 곁에 있어주고, 내가 눈물 흘릴 때 함께 눈물 흘려주는 만남이 있다면 축복이다.
그런 의미에서 예수님은 좋은 친구이다.
예수님과의 만남을 통해 참 만남을 알게 되고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때로 내 마음과 삶이 변하고 자신만을 위할 때에도 나를 대함이 항상 변함이 없으시다.
예배를 통해서 그 예수님을 만나고 느낄 수 있다.
늘 내게 말을 건네시는 말씀을 통해서 만날 수 있다.
기도할 때 나의 얼굴 앞에 와 계신다.
내 삶에 가장 가깝게 또한 내 안에 계시고 나를 떠난 적이 없다.
오늘 그 주님께 이렇게 묻는다.
예수님, 나의 절친, 소울메이트 맞죠?
부모자식과의 생명적 만남, 형제자매와의 혈연적인 만남, 일가친척, 또한 친구와의 만남, 이성과의 만남, 배우자와의 만남, 직장, 사업 관련의 만남, 과거와의 만남, 현재의 만남, 미래와의 만남, 그리고 자연과의 만남, 책과의 만남, 사색과의 만남, 세계와의 만남, 종교와의 만남 등 그 많은 만남 가운데 오늘 나에게 의미가 되고 삶이 된 만남은 어떤 것인가? 그리고 지금 나는 어떤 만남을 만나고 있으며, 또한 어떤 만남을 만들어가고 있는가?
만남이 아무 것도 아니면 인생도 아무 것도 아니게 된다.
내 마음과 삶과 인생을 갈수록 피폐하게 하는 만남이라면 거기서 떠나야 한다.
만남을 가리지 않으면 진짜 중요한 만남들을 자신도 모르게 버리는 선택을 하게 되는 것이다.
세상 모든 것이 뜻대로 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할 수 있는 모든 지혜와 삶에 대한 정성을 총동원해서 쓸데없는 만남, 유익하지 않은 만남을 줄이고 버려야 한다. 그래야 좋은 만남들을 더 많이 가질 기회를 부여받게 된다.
나를 춤추게 하고 설레게 하는 그런 꿈을 꿔라.
내게 단지 육체적인 즐거움과 먹고 마시는 즐거움만을 주는 만남이라면 그것이 사람이든 환경이든 거기에서 떠나야 한다. 그런 만남에 정신을 팔지 않게 되면 진짜 보아야 할 것들, 진짜 들어야 하고, 진짜 만나야 하고 진짜 추구해야 할 것들이 느껴지고 보이고 그것을 추구하게 된다. 그것들이 내 의식과 정신세계 안에 들어올 때 비로소 꿈이 되고 내 꿈을 갖게 되는 것이다.
몸과 육적 감각이 통하는 사람은 많다.
하지만 영혼으로 통하는 소울메이트(soul mate)를 만나야 삶이 값지게 된다.
그런 사람은 만나기란 쉽지 않다. 진정한 영혼의 친구는 간절히 원한다고 만나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인생에서 참된 만남을 위해 열심히, 맑게, 진실하게 살아온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귀한 선물과 같은 것이다.
10년 이상을 나와 한결같이 통하는 사람이 여러분에게는 있는가?
언제나 나를 일깨워주는 맑은 영혼을 가진 친구가 있는가?
내가 웃을 때 같이 웃어주고, 내가 슬플 때 곁에 있어주고, 내가 눈물 흘릴 때 함께 눈물 흘려주는 만남이 있다면 축복이다.
그런 의미에서 예수님은 좋은 친구이다.
예수님과의 만남을 통해 참 만남을 알게 되고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때로 내 마음과 삶이 변하고 자신만을 위할 때에도 나를 대함이 항상 변함이 없으시다.
예배를 통해서 그 예수님을 만나고 느낄 수 있다.
늘 내게 말을 건네시는 말씀을 통해서 만날 수 있다.
기도할 때 나의 얼굴 앞에 와 계신다.
내 삶에 가장 가깝게 또한 내 안에 계시고 나를 떠난 적이 없다.
오늘 그 주님께 이렇게 묻는다.
예수님, 나의 절친, 소울메이트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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