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가지 사랑의 언어 (200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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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6-08-21 19:36 조회2,14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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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습관으로 굳어지는 것은 우리 모두가 정말 경계해야 할 일이다.
미국의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인 게리 채프먼은 ‘가정 세미나’를 하면서 ‘5가지 사랑의 언어’를 세계적으로 유통시키고 있다. 한국에서도 같은 제목으로 책이 번역 출간되기도 했다. 우리도 5가지 사랑의 언어를 생활화함으로써 대인관계의 전문가로, 사랑의 거인(巨人)으로 거듭날 수 있다. 우리 모두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
첫 번째 언어는 ‘사랑과 인정’이다.
때로 ‘정말 멋있네요. 수고했어요. 고마워요. 최고예요.’라는 말 한마디에 자신감이 샘솟고 모든 피로가 싹 가시기도 한다. 칭찬의 대상은 행동, 외모, 성격, 재능, 업적 등 얼마든지 있다. 어느 아빠가 한번은 늘 덜렁대는 딸에게 ‘너는 위대한 덜렁이’라고 했더니 그때부터 얼굴이 환하게 밝아지더라는 것이다.
두 번째 언어는 ‘친밀한 시간’이다.
친밀한 시간이란 한 눈 팔지 않고 상대방에게 주의를 집중하는 것을 말한다. 내가 아닌 상대방의 관심사에 집중하면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은 가장 질적인 사랑의 표현이다.
세 번째 언어는 ‘선물’이다.
선물은 풍성한 관계의 열매라고 할 수 있다. 선물을 주는 것은 개인적인 감정을 전달하는 좋은 수단이다. 선물은 꼭 비쌀 필요가 없다. 마음이 담겨진 것이라면 어떤 것도 선물이 될 수 있다.
네 번째 언어는 ‘봉사’이다.
‘말보다는 행위가 더 웅변적’이라는 속담이 있듯이 봉사는 강력한 언어이다. 다만 봉사할 때는 상대방이 원하시는 방식으로 해야 더욱 효과가 있다.
다섯 번째 언어는 ‘신체적 접촉’이다.
우리에게는 악수를 하거나 포옹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지만 ‘body language’는 분명 사랑을 표현하는 강력한 수단이다. 특히 자녀교육에서 필수적이다. 사랑은 반드시 표현되어져야만 비로소 사랑이다.
“자녀들아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요일3:18)
하나님은 침묵하기만 하시는 분이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끊임없이 칭찬하시고 격려하신다. 성경말씀을 통해서, 성령의 음성을 통해서, 설교를 통해서, 영적인 지도자들을 통해서, 부모를 통해서, 친구를 통해서, 자연만물을 통해서, 그리고 예배와 기도와 묵상을 통해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를 만나주시며 날마다 임재하시고 동행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선물로 주셨다. 그리고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선물로 주셨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를 섬기는 종으로 오신 봉사와 섬김의 화신(化神)이다. 그리고 성령님은 날마다 새롭게 우리의 심령을 터치하시며, 모든 삶의 현장에서 역동성과 생명력을 부어 주신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에 대하여 언제까지 침묵하고 있을 것인가?
우리의 문제는 ‘말과 혀로도 사랑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왕이면 말과 혀로도 사랑하고 행함으로도 사랑하자.
5가지 사랑의 언어는 하나님의 방식이다.
하나님의 방식으로 우리도 서로를 사랑하자.
미국의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인 게리 채프먼은 ‘가정 세미나’를 하면서 ‘5가지 사랑의 언어’를 세계적으로 유통시키고 있다. 한국에서도 같은 제목으로 책이 번역 출간되기도 했다. 우리도 5가지 사랑의 언어를 생활화함으로써 대인관계의 전문가로, 사랑의 거인(巨人)으로 거듭날 수 있다. 우리 모두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
첫 번째 언어는 ‘사랑과 인정’이다.
때로 ‘정말 멋있네요. 수고했어요. 고마워요. 최고예요.’라는 말 한마디에 자신감이 샘솟고 모든 피로가 싹 가시기도 한다. 칭찬의 대상은 행동, 외모, 성격, 재능, 업적 등 얼마든지 있다. 어느 아빠가 한번은 늘 덜렁대는 딸에게 ‘너는 위대한 덜렁이’라고 했더니 그때부터 얼굴이 환하게 밝아지더라는 것이다.
두 번째 언어는 ‘친밀한 시간’이다.
친밀한 시간이란 한 눈 팔지 않고 상대방에게 주의를 집중하는 것을 말한다. 내가 아닌 상대방의 관심사에 집중하면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은 가장 질적인 사랑의 표현이다.
세 번째 언어는 ‘선물’이다.
선물은 풍성한 관계의 열매라고 할 수 있다. 선물을 주는 것은 개인적인 감정을 전달하는 좋은 수단이다. 선물은 꼭 비쌀 필요가 없다. 마음이 담겨진 것이라면 어떤 것도 선물이 될 수 있다.
네 번째 언어는 ‘봉사’이다.
‘말보다는 행위가 더 웅변적’이라는 속담이 있듯이 봉사는 강력한 언어이다. 다만 봉사할 때는 상대방이 원하시는 방식으로 해야 더욱 효과가 있다.
다섯 번째 언어는 ‘신체적 접촉’이다.
우리에게는 악수를 하거나 포옹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지만 ‘body language’는 분명 사랑을 표현하는 강력한 수단이다. 특히 자녀교육에서 필수적이다. 사랑은 반드시 표현되어져야만 비로소 사랑이다.
“자녀들아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요일3:18)
하나님은 침묵하기만 하시는 분이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끊임없이 칭찬하시고 격려하신다. 성경말씀을 통해서, 성령의 음성을 통해서, 설교를 통해서, 영적인 지도자들을 통해서, 부모를 통해서, 친구를 통해서, 자연만물을 통해서, 그리고 예배와 기도와 묵상을 통해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를 만나주시며 날마다 임재하시고 동행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선물로 주셨다. 그리고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선물로 주셨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를 섬기는 종으로 오신 봉사와 섬김의 화신(化神)이다. 그리고 성령님은 날마다 새롭게 우리의 심령을 터치하시며, 모든 삶의 현장에서 역동성과 생명력을 부어 주신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에 대하여 언제까지 침묵하고 있을 것인가?
우리의 문제는 ‘말과 혀로도 사랑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왕이면 말과 혀로도 사랑하고 행함으로도 사랑하자.
5가지 사랑의 언어는 하나님의 방식이다.
하나님의 방식으로 우리도 서로를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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