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 (2016. 01. 17)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1-18 03:56 조회61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열대야는 통상적으로 야간의 온도가 25℃ 이상일 때 나타나는 현상인데 요 며칠 열대야를 경험하는 것 같다.
뉴질랜드의 날씨는 하루에 사계절이 담겨 있을 만큼 변덕스러움이 있기는 하지만 타우랑가에 살면서 늘 느끼고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 은 온화하고 좋은 날씨이다. 그런데 요즘의 여름 날씨는 분명 열대야가 찾아왔다.
한국에서는 해마다 경험하는 여름의 일상이지만 여기에서 사는 12년 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일이다.
그런데 작년, 제 작년쯤부터 인가, 뜨거움이 아닌 무더움이 느껴지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것 같다.
강렬한 태양이 낮 시간에 집을 뜨겁게 달군 그 열기는 저녁이 되어서도 좀 체로 식지를 않아서 잠 못 들고 뒤척일 정도로 무척이나 더웠던 것을 보면서 낮에 비췬 태양의 힘이 참으로 대단하고 강렬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이 현상 영적인 일에도 나타나면 좋겠다는 마음이다.
우리는 세상을 살아갈 때 무슨 힘으로, 어떤 힘으로 살아가는 것일까?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에게는 과연 세상 사람들과 다른 힘이 있는 것일까?
있다면 그 힘은 무엇인가? 힘이란 관념이나 무의식적인 반복에서는 나오지 않는다.
가장 작은 것 하나일지라도 목적이 있고 거기에 의미와 진정이 담긴 것만이 힘을 발생시킨다.
우리의 힘은 성령의 능력과 말씀에서 나온다.
낮의 태양을 머금었을 때 밤도 무더웠던 것처럼 성령과 말씀으로 충만할 때
우리는 그 힘으로 밤의 시간에도 낮처럼 살아갈 수 있다.
자연계의 태양은 우리가 사모하지 않아도 이 세상을 비추고 뜨겁게 달구지만 성령은 사모하는 자에게만 임한다.
그리고 말씀 역시 사모하는 자의 심령 안에 그 생명의 씨앗이 안착한다.
만약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영(靈)의 사람으로 살기를 원한다면
태양열보다도 더 뜨겁고 강렬한 성령의 불같은 능력을 받아야 한다.
그때 밤은 밤이 아니게 될 것이다.
거기에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면 생명력은 물론이요 건강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게 된다.
성령 충만함, 말씀은 담은 심령, 또한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는 일은 우리 모두가 바라고 사모해야 하는 일들이다.
그때 세상에서 얻을 수 없는 평안과 신령한 은혜, 그리고 예수 믿는 자로서의 능력 있는 삶과 더 나아가 기적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밤에도 낮같은 은총을 입는 신령한 열대야가 임하는 것이다.
우리의 의식과 삶에는 돈이 최고다.
돈은 돈을 쥔 사람에게 많은 것을 준다.
돈은 자기를 사용하는 사람에게 기쁨과 쾌감을 준다.
돈을 쓰면 쓸수록 내 인생에서 돈으로 안 될 일이 뭐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사람을 중독 시킨다.
결국 하나님도 몰라보고, 교회도 몰라보고, 눈앞에 고통 받고 신음하는 사람도 몰라보고 오직 자기 자신만 보게 한다.
돈의 열대야다.
돈은 필요하지만 마귀가 우리를 세상에 뿌리박게 할 때 자주 사용하는 도구이기도 하다는 것을 잊으면 안 된다.
돈은 누군가를 자기 사람으로 만들면 그때부터 노예로 부린다. 돈에게 배신당한 경험을 떠올려라.
하나님의 백성은 어떤 힘으로 살아야 할지 늘 결정해야 한다.
신령한 열대야가 임해야 인생의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칠흑 같은 밤 시간에서도 살 수 있다.
뉴질랜드의 날씨는 하루에 사계절이 담겨 있을 만큼 변덕스러움이 있기는 하지만 타우랑가에 살면서 늘 느끼고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 은 온화하고 좋은 날씨이다. 그런데 요즘의 여름 날씨는 분명 열대야가 찾아왔다.
한국에서는 해마다 경험하는 여름의 일상이지만 여기에서 사는 12년 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일이다.
그런데 작년, 제 작년쯤부터 인가, 뜨거움이 아닌 무더움이 느껴지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것 같다.
강렬한 태양이 낮 시간에 집을 뜨겁게 달군 그 열기는 저녁이 되어서도 좀 체로 식지를 않아서 잠 못 들고 뒤척일 정도로 무척이나 더웠던 것을 보면서 낮에 비췬 태양의 힘이 참으로 대단하고 강렬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이 현상 영적인 일에도 나타나면 좋겠다는 마음이다.
우리는 세상을 살아갈 때 무슨 힘으로, 어떤 힘으로 살아가는 것일까?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에게는 과연 세상 사람들과 다른 힘이 있는 것일까?
있다면 그 힘은 무엇인가? 힘이란 관념이나 무의식적인 반복에서는 나오지 않는다.
가장 작은 것 하나일지라도 목적이 있고 거기에 의미와 진정이 담긴 것만이 힘을 발생시킨다.
우리의 힘은 성령의 능력과 말씀에서 나온다.
낮의 태양을 머금었을 때 밤도 무더웠던 것처럼 성령과 말씀으로 충만할 때
우리는 그 힘으로 밤의 시간에도 낮처럼 살아갈 수 있다.
자연계의 태양은 우리가 사모하지 않아도 이 세상을 비추고 뜨겁게 달구지만 성령은 사모하는 자에게만 임한다.
그리고 말씀 역시 사모하는 자의 심령 안에 그 생명의 씨앗이 안착한다.
만약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영(靈)의 사람으로 살기를 원한다면
태양열보다도 더 뜨겁고 강렬한 성령의 불같은 능력을 받아야 한다.
그때 밤은 밤이 아니게 될 것이다.
거기에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면 생명력은 물론이요 건강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게 된다.
성령 충만함, 말씀은 담은 심령, 또한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는 일은 우리 모두가 바라고 사모해야 하는 일들이다.
그때 세상에서 얻을 수 없는 평안과 신령한 은혜, 그리고 예수 믿는 자로서의 능력 있는 삶과 더 나아가 기적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밤에도 낮같은 은총을 입는 신령한 열대야가 임하는 것이다.
우리의 의식과 삶에는 돈이 최고다.
돈은 돈을 쥔 사람에게 많은 것을 준다.
돈은 자기를 사용하는 사람에게 기쁨과 쾌감을 준다.
돈을 쓰면 쓸수록 내 인생에서 돈으로 안 될 일이 뭐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사람을 중독 시킨다.
결국 하나님도 몰라보고, 교회도 몰라보고, 눈앞에 고통 받고 신음하는 사람도 몰라보고 오직 자기 자신만 보게 한다.
돈의 열대야다.
돈은 필요하지만 마귀가 우리를 세상에 뿌리박게 할 때 자주 사용하는 도구이기도 하다는 것을 잊으면 안 된다.
돈은 누군가를 자기 사람으로 만들면 그때부터 노예로 부린다. 돈에게 배신당한 경험을 떠올려라.
하나님의 백성은 어떤 힘으로 살아야 할지 늘 결정해야 한다.
신령한 열대야가 임해야 인생의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칠흑 같은 밤 시간에서도 살 수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